기프티스타로 판매 견적가 받아보기

 

탐앤탐스 기프티카드를 판매해보고자, 기프티스타를 찾았다. 지난번에 스타벅스 기프티콘을 판매해본 적이 있기에 쉽게, 떠올릴 수 있었다.

 

 

기프티스타로 기프트콘 판매하기

 

 

'말을 못 알아들어서 죄송하다'며 말하는 게 정말이지 볼 때마다 귀엽다.   

 

생각보다 빠르게 탐탐 기프트카드 견적을 내줬다. 5만원권 판매인데 4만원이 안 되는 돈으로 판매 가격을 제안해줬다. 너무 후려치는 거 아닌가 싶다. 20%보다 더 깎다니. 생각보다 더 적은 금액이라 생각을 좀 해봐야겠다.